Google 사용자
바쁜 일상 중에도 설교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런데 업데이트 이전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업데이트 이후 교회를 찾아 설교를 들으려하면 화면이 지속적으로 세로가로 번갈아가며 움직이고 (갤럭시노트 8,9) 고정이 안됩니다. 그리고 이전에 있던 음성만 청취 가능한 기능이 유용했었는데 그 기능이 사라진 게 아쉽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CTS입니다!
현재 음성청취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SeongWoo Kim
광고를 하려면 상하단에 고정광고를 해야지 연로하신 분들이 일일이 X버튼 눌러서 메인메뉴로 들어가기 힘들어요. 그리고 공지사항등은 메인메뉴의 미니박스로 만들어 읽지 않은게 있으면 점멸되게 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해요. 기본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시고 광고는 팝업이나 새창이 아닌 상하단 고정 광고를 활용하시는것이 사용자와 함께 상생하는 자세가 아닐까 싶어요.
장성호
언제부터인가 CTS 라이브로 CTS 프로그램만 실행을 하게 되면은 곧바로 TV 시청할 수 있었다 그때는 TV 시청하기가 상당히 편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여러 가지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자동 홈페이지로 넘어가는 이러한 아쉬운 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자마자 CTS 라이브러 시청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다르다 사용자가 자기의 쓰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서 쓸 수 있도록 좀 더 세분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1 CTS 메인 화면 CTS 앱을 실행하자마자 나오는 화면에 위와 같은 것을 만들어 줄 수는 없나라고 생각이 들 때도 많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메인 화면에 1 CTS 라디오 이 CTS TV 3 CTS 홈페이지 이런 식으로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써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휴대폰은 프로그램을 한 개씩 더 설치할 때마다 그만큼 사용자의 배터리를 뺏어가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CTS 라디오와 CTS TV 앱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해 주는 것이 앱 개발자들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