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사용자
시스템은 좋은데 디자인이랑 접근성 개선좀 해주세요. 연제 작품 파악하기도 어렵고 전반적으로 산만합니다. 색감도 너무 단색에 난잡하고 자극적이구요. 이렇게 되면 작품 썸네일에 집중을 못합니다. 기본 디자인은 간결하고 편안한 색조의 무채색으로 하되 썸네일 만이 부각 되도록 해야합니다. 네이버나 다음 플랫폼이 백색 위주인건 대충 만들어서가 아니에요. 게다가 특정 작품만 크게 나올뿐이라 작품이 몇개 밖에 안되는듯이 느껴지네요. 작품이 쉽게 파악이 안됩니다. 작품 나열도 옆으로 펼치기보다 네이버처럼 썸네일로 깔되 아래로 펼치는게 낫구요. 그냥 네어버 웝툰이나 베도 디자인으로 하되 시스템만 바꾸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균일하고 같은 크기의 섬네일 나열이 특히 중요한게 0.5초 안에 작품 성향이나 화풍등 모든걸 단번에 알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신규 가입자가 20초 안에 플랫폼 이내의 모든주요 작품과 리스트 파악하고 보고싶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할수 없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Google 사용자
수수료가 높은 구글페이만 딜리코인 충전이 가능하고 수수료 낮은 토스는 모바일결제가 아예 안되네요. 기존 모니터에 맞춘듯이 확대기능이 없는 인터페이스 설정도 굉장히 불편하고 서버문제인지 아니면 오류인지 요즘 자꾸 로딩이 밀리는데 개선은 언제 이루어질지 궁금하네요.
won
포폴페이지같이 꾸밀수있는 스페이스가 좋았어요. 다만 작품전시나 연재를 원하는건지, 병맛sns같은 소통공간을 원하는건지 회사가 원하는 유저의 이용 방향성을 잘 모르겠습니다. 익명게시판은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작품 올리는 작가 입장에서는 익명의 커뮤니티 반응이 달가울리 없는데 말이죠. 작가와 독자가 안전거리를 두고 멀어지게 해주세요. 긍정적인 피드백만 주고받을수있는 환경이면 좋겠습니다. 메인은 작품 큐레이팅하기엔 썸네일이 너무 작고 난잡합니다. 뭣보다 로딩이느려서 뭘보라는거지 하고...나오게되네요 ㅠㅠ 딜리헙 초반의 웹툰연재 사이트같은 분위기가 더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