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우체통

DEVSMITH

광고 포함

앱 정보

전 세계 사람들과 엽서를 주고받는 펜팔 앱입니다.
두근두근우체통이 시즌2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새롭게 깔끔해진 디자인
◆ 사진 첨부 기능
◆ 번역 기능 안정화
◆ 이전/다음 엽서 보기
◆ 엽서 보낸 사람 차단 기능
◆ 페이스북 계정 연동으로 기기변경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근두근우체통. 이럴 때 사용해 보세요!
◆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싶을 때.
◆ k-팝, k-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을 때.
◆ 해외 펜팔을 통해 외국어 공부를 하고 싶을 때.
◆ 실연의 아픈 마음을 달래고 싶을 때.
◆ 누군가에게 고민 상담을 하고 싶을 때.
◆ 버스, 기차, 지하철 등에서 심심할 때.

완전 무료 서비스 인 두근두근우체통은
◆ 회원가입이 필요 없습니다.
◆ 국내/해외로 엽서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 무료로 외국어 엽서를 번역해 줍니다.
◆ 친한 친구와는 사진엽서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접근 권한 안내

[선택 접근 권한]
저장공간: 사진을 전송하거나 저장하기 위해 사용
카메라: 사진 촬영을 위해 사용

* 선택 접근 권한은 동의하지 않아도 앱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두근두근우체통 앱의 접근 권한은 안드로이드 6.0 이상 버전에 대응하며, 6.0미만 버전을 사용 중일 경우 선택 권한을 개별적으로 허용할 수 없으므로, 보유하고 있는 단만의 제조사에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기능을 제공하는지 확인해 보신 뒤 가능하다면 6.0 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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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phone]

평점 및 리뷰

오늘 나는 두체통을 제거한다. 아마 15년도부터 이용했고 아주 많은 사람들과 아주 많은 이야기를 했었다. 그랬던 추억들로 꾸준히 이용했지만 어느덧 피싱 광고는 많아지고 심지어 이제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광고가 너무 과하게 많다. 난 언제나 오는 메세지를 마다하지 않았다. 마치 항구처럼 나에게 오는 모든 배는 안착하게끔 많은 대화를 하였다. 하지만 어플을 지운다는 결정을 하게끔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 되었기에 오늘 마지막으로 어플을 지운다. 즐거웠고 이젠 이런 경험은 누구도 아무도 느끼지 못하겠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