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유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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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할렐루야!
2014년의 우리 울산온유교회 표어는‘그리스도인,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혼자서 하지 못하는 것이 두 가지 있다고 합니다.

그 하나는 결혼을 하는 것이고, 다음 하나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대상자가 없이 혼자서 결혼할 수 없는 것처럼, 주님이 없는 신앙생활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과 동행하고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의 실천적 삶은 이웃을 향한 사랑의 섬김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이웃이라는 개념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아파트의 옆집과도 대화가 없이 문을 잠그고 사는 현실입니다.

이웃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경쟁의 상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이 이웃을‘네 몸 같이 사랑하라’하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다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라 하십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공동체인 우리는 이 명령을 삶으로 살아드려야 합니다.

이웃을 사랑함으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올해는 더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비젼센터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비젼센터를 위해 우리들이 쏟은 정성과 기도의 헌신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이 비젼센터를 통하여 교회의 지경을 넓혀주신 것처럼 우리 믿음의 지경도 더 깊고 넓어져서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자리에 있어야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하여 예배하는 자리,

기도하는 자리, 전도하는 자리, 봉사하는 자리를 꼭 채워야할 것입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돌아보시고 우리교회를 더 부흥하게 하실 것입니다.

내일의 하나님의 더 하실 은총을 바라보며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4년 1월
울산온유교회 담임목사
Aktualisiert am
25.0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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