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탈출
잘만든게임이 아쉬워서 글남김. 퀘스트가 많아서 초반에 퍼주는 느낌이 좋았지만 후반으로갈수록 벨붕느낌이 강하게남. 기본적으로 스테이지를 돌파하면서 강해지지만, 스테이지 돌파를 하기어려워짐. 스킬효과는 매우 미비하고 업글을 아무리해도 소모된템 대비 업글효과는 티도안남. 상대는 눈에 띄게 강해지는데 나는 제자리걸음. 스테이지 할때 주는 보상도 골드가 너무 짜다.
InterceptorLeader
게임출시때부터 해온 소과금유저임. 한마디로 점점 질리는 '페이 투 윈' 게임임. 게임 초중반에는 할만 했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메인 타워는 의미가 없어지고, 컨트롤 할게 없어지면서 그냥 눌러놓고 쳐다보는게임이 됨. 게다가 대놓고 과금유도를 너무 심하게함. pvp랑 길드 시스템으로 경쟁을 유도하면서, 과금으로만 얻을수있는 강한 영웅을 팜. 캠페인도 정상이 아님. 캠페인 한판에 2분 30초가 걸림. 한 구역을 전부 밀려면 30판을 클리어해야하고, 컨트롤 요소는 거의 없고,수치만 늘린 똑같은 유닛이랑 75분을 시간낭비를 해야 한 구역이 밀림. 그리고 3번째 행성은 5구역인가 6구역임. 물론 게임 배속을 쓸수 있지요. 과금해서 vip를 올리면.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