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넘버: 당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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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근무 중 터트린 잭팟.
$20,000,000의 상금이 모두 내 것?
하지만 내 계획은 이제 시작됐을 뿐, 퀸즈 넘버에서!


“나는 이 호텔을 살 거예요, 그리고… 무너뜨릴 거예요.”

호화로운 호텔과 카지노,
여주 '에이어스'는 호텔을 무너트릴 기회를 노린다.

그런데
파고들수록 비밀 투성이인 이 호텔 뭐지?

"한 번 더 돌려보지 그래."

저 까칠한 인간이 호텔 대표라고?
믿음직한 '곤', 한결같은 '애런'
'장모완' 당신도 숨기는게 있지?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나게 된 네 남자와의 우정, 사랑 또...
그리고 밝혀지는 루시드 호텔의 비밀, 퀸즈 넘버에서 밝혀보세요!

과연 '에이어스'의 목표는 이루어질까?


[퀸즈 넘버 소개]

- 비주얼 노벨 형식의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스토리 그리고 분위기를 담은 사운드!
- 위기상황을 넘겨줄 주인공의 다양한 의상!
- 고난을 이겨내고 호감도를 높이면, 특별한 엔딩이 등장!
- 두근 두근! 포춘 쿠키에서 오늘의 운세를 보고 선물도 얻고!
- 룰렛을 돌려라! 특별한 에피소드까지 찾는 재미!

[퀸즈 넘버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현실감 넘치는 여성향 미연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
✔여성향 롤플레잉 게임에서 공략캐와 소통하고 싶으신 분
✔잘생긴 공략캐를 찾으시는 분
✔매력적인 공략캐와의 연애를 즐기고 싶으신 분
✔여성향 비주얼 노벨 게임을 해보고 싶으신 분
✔달달한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으신 분
✔몰입감 넘치는 고화질 심쿵 일러스트를 보고싶으신 분
✔선택에 따라 바뀌는 결말을 모두 확인해보고 싶으신 분
✔스토리타코의 여성향 게임을 즐기시는 분
✔다양한 선택지를 확인하고 선택하고 싶으신 분
✔박진감 넘치는 코드 네임 : 로맨스의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
✔스토리의 반전을 알아내고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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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문의처: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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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02-6671-8352

평가 및 리뷰

캐릭터 표정이 이만큼 다양한 게임은 처음이에요. 조금씩 달라지는 섬세한 표정 묘사 덕분에 미묘한 감정 변화도 보이고 캐릭터 전부 표정이 하나하나 다 너무 잘생겨서 게임 플레이 내내 스텐딩 보는 맛이 아주 일품이었어요. 스토리 좋고 캐릭성 좋고 게임성 좋고, 왜 퀸즈 넘버가 루시드림 게임 중에서도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필요한 재화의 양이 많기는 했지만 에피소드 진행, 엔딩, 출석 등으로 주는 보상도 상당해서 느긋하게 진행하면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물론 그래도 광고 제거는 필수!

제가 루시드림 게임들 너무 좋아해서 다 플레이해봤는데.... 퀸즈넘버는 재미있긴한데, 첫 에피소드부터 다이아몬드 옵션이나오고, 옷도 다 너무 비싸요.. ㅜㅜ 에피소드 하나엔 꼭 적어도 하나는 다이아몬드 옵션이 나오니 재미있는 스토리가 현질의 무게로 눌리는 느낌? ㅎㅎ... 그래도 어느 정도 퀘스트 같은것 하고 다이아를 얻게 저번 업데이트에서 하셨다고 들었는데 그덕분에 그래도 재밌게 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소재가 취향이라 재밌게했어요! 전작도 재밌게 했는데 이번작도 좋네요. 아쉬운건 전작과 이번작 둘다 소재와 스토리라인은 너무 좋은데 현질 유도하는거에 비해서 스토리가 너무 짧아요. 재밌어 보이는 줄거리를 플레이한 거 같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유료로 내고 스토리 분량도 더 빵빵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캐릭터들도 많이 아깝고 주인공의 감정선을 따라가기가 조금 힘이듭니다.. 처음엔 악몽으로 힘들어하는구나 느낌이었는데 후반부가서야 주인공의 절박함이 제대로 느껴져요 중반부는 그저그랬고요. 공략캐 엔딩 1명봤는데 노말엔딩이 훨씬 더 여운이 남아요 이쪽이 진엔딩같은 느낌. 같은 돈을 결재하더라도 '나름 괜찮게 플레이했다'가 있고, "진짜재밌었다! 또하고 싶다!'는 감상이 있는데 루시드드림은 후자가 될 수 있을텐데도 자꾸 전자로 끝나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그리고 몇몇 선택지들은 뒷내용과 좀 어색하게 이어지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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