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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들어난다 모바일 RTS라는 희귀성을 가지며 게임 안에 있는 요소도 좋다, 케릭터들도 아기자기하고 괜찮다 하지만 게임을 하며 단점을 느끼는 부분이 크다. 우선 컨트롤이 불편하다 RTS는 유닛을 선택하고 배치하는데에 큰 영향을 받는데 게임내에서 아쉽게도 컨트롤이 상당히 불편하다 이는 모바일의 한계점이라 넘어갈 수 있지만 유닛들의 AI는 플레이 할때마다 스트레스를 준다 적을 과도하게 따라가거나 자원을 눈앞에두고도 멀리있는 자원을 캐러간다던가.... 좀 더 개선한다면 분명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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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수행중인 일꾼과 성 사이에 건물이 있으면 자동명령이 취소됩니다. (정확하게는, 명령수행이 끝나면 성으로 돌아오질 못하고 그 자리에 멈추어 있습니다.) 이 게임 인공지능이 길을 돌아가는 법을 모르고 직진하는법 밖에 모르니 건물에 막혀 지나가질 못하는 겁니다. 일꾼뿐만 아니라 병사들도 이동할때 좀 먼 거리면 길을 찾지 못하고 서성거립니다. 일단 건물을 가로질러 갈 수 있게 함으로써 굳이 돌아가게 안해도 되게끔 해주시고, 인공지능의 지능을 높여 길을 더욱 잘 찾게 해주세요. & 일단 중요한 버그는 설명드렸고 개인적으로 피드백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게임에서는 인구수만을 표시하고 있어, 병사와 일꾼의 인구차이조차도 알 수 없습니다. 병사수와 일꾼수를 따로 표시해주시고, 가능하면 일꾼들이 광산명령을 몇명이 받았는지 나무명령을 몇명이 받았는지도 세세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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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만 몇가지 개선되어야 할 점이 보이네요 1. 광산 옆에 성이 지어질 경우 스타 빨무처럼 돈을 순식간에 캐는데 이건 의도한 것인지요. 일꾼이 선택 되질 않습니다. 2. 유닛이 여러마리 겹쳐서 이동하다보면 나무 사이로 비비기가 되어 몇마리는 빠져나오는 버그가 있네요 3. 좀비 떼 습격 같은 경우에 맵이 나무로 고립되어 있어서 20분 아무것도 안해도 클리어가 되는 경우가 생기네요 4. 동맹과 함께하는 미션일 경우 우측하단의 화면 내 병력 혹은 전채 병력 선택하면 먹통입니다. 아마 동맹유닛은 조작불가인대 같이 선택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모바일로 워크래프트 하는 듯한 느낌이 옵니다 간단하면서 재밌습니다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오!! 엄청나게 디테일한 리뷰! 확인해보고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