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나 술자리에서 분위기가 살짝 가라앉을 때, 폰 한 대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정체 은닉 게임 워드울프입니다. 대부분은 같은 단어를 받지만, 몇 명의 늑대만 살짝 다른 단어를 받습니다. 규칙은 이 두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폰을 돌려 각자 자기 단어를 몰래 확인한 뒤, 정해진 시간 동안 그 단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단어를 직접 말하면 안 되니까, 다들 아슬아슬하게 돌려 말하게 되죠. 토론이 끝나면 다 같이 늑대로 의심되는 사람을 지목해 투표합니다.
• 3명부터 20명까지, 폰 한 대로 진행
• 시민과 늑대가 받는 한국어 단어쌍을 미리 준비
• 한 판에 5분 남짓, 바로 다음 판으로
인터넷 연결도,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모임에서 어색한 침묵을 깨고 싶을 때, 워드울프 한 판이면 충분합니다.
폰 한 대로 즐기는 워드울프. 3~20명이 토론으로 늑대를 찾는 정체 은닉 파티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