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 Lake: A Horror Story

Sui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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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개요:

이것은 나방 호수의 이야기입니다.
평화로운 외관 뒤에 끔찍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 작은 마을.
힘든 삶을 살아가는 10대들만이 수 세대 동안 숨겨온 것을 드러낼 것입니다.

일식 직전부터 수수께끼의 사건이 심화되고,
그리고 우리의 젊은 친구들은 그림자와 자신의 영혼 속으로 여행을 시작할 것입니다.

이 게임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
간단히 말해서:
•2.5D 픽셀 아트(아직 90년대에 있는 것처럼 프레임 간 애니메이션)
• 간단한 제어(터치 스크린, 마우스, 키보드 및 컨트롤러 지원)
• 색다른 퍼즐(도움이 필요하면 무료 연습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스텔스 액션
• 캐릭터 간의 유대감과 경험의 정신을 변화시키는 선택 (삶에서와 마찬가지로 선택은 우정, 사랑, 증오, 삶 또는 죽음을 결정지을 수 있음)
• 스릴, 서스펜스 및 공포(서바이벌 게임은 아니지만 때때로 소름 끼치거나 무서울 수 있음)
• 나쁜 유머와 강한 언어(그들은 십대, 그들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 어떤 시점에서 이 경험은 눈물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나는 울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방금 제 눈에 픽셀이 박혔습니다)
• 6가지 엔딩
• 독창적이고 시사적이며 흥미진진한 사운드트랙

상세히:

Moth Lake는 많은 텍스트 콘텐츠(20,000 단어 이상)와 수백 가지의 다양한 장면(300개 이상의 시나리오)으로 구성된 스토리 중심 경험입니다.

대본은 미스터리, 공포, 캐릭터의 마음을 통과하는 긴 여행입니다.
암울한 주제와 매우 슬픈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엉뚱한 농담과 이상한 대화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호러 게임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주인공은 2.5D 세계를 돌아다니며 많은 핫스팟 및 NPC와 상호 작용합니다.
그들은 물건을 당기고 매우 다른 퍼즐을 풀기 위해 일련의 특정 행동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아트워크는 큰 색상 팔레트와 많은 프레임 간 애니메이션이 포함된 현대적인 픽셀 아트입니다.
말하기, 걷기, 뛰기, 웅크리기, 기어 다니기, 밀기, 오르기, 몰래 하기, 주먹질하기, 던지기 등을 포함한 매우 많은 애니메이션 세트가 있습니다.

시나리오에는 3D 환경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파티클 효과와 시차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일부 현대적인 조명/음영 작업이 있습니다.

6명의 주인공과 50명 이상의 NPC가 각자의 외모와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인 스토리와 추가 챕터를 통해 7명의 캐릭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눈을 움직이고, 표정을 바꾸고, 약간의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플레이어는 캐릭터의 분위기와 때로는 줄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몇 가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기분이 좋은 캐릭터는 항상 웃고 있고, 재미있는 유휴 애니메이션을 수행하고 서로를 돕습니다.
반면에 기분이 나쁜 캐릭터는 화난 얼굴을 하고, 친구들을 모욕하고, 대체로 이기적이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인다.
일반적인 분위기는 숨겨진 장면의 잠금을 해제할 수도 있으며 개인적으로 이러한 작은 세부 사항을 보기 위해 이 게임을 여러 번 재생합니다.

대부분의 시간 동안 플레이어는 친구에게 둘러싸인 캐릭터를 제어합니다.
각 사람은 적절한 순간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있으며 때로는 성격마저도 퍼즐을 푸는 데 중요합니다.

일부 퍼즐은 단일 캐릭터로 풀 수 있고 다른 퍼즐은 전체 분대 협력을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내가 말했듯이, 이 게임은 심리적 공포 분위기를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이 게임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어떤 장면은 불안하고 어떤 장면은 불안을 줄 수 있으며 어떤 장면은 매우 슬프다.

캐릭터들은 어려운 과거를 직시하고 무서운 현재를 헤쳐나가도록 끊임없이 부름을 받습니다.
그들은 숨어야 하고, 끔찍한 결정을 내려야 하고, 때로는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합니다.

...하지만 결국, 당신의 선택은 당신을 최고의 결말로 이끌 수 있으며, 실패하더라도 언제든지 다시 시도할 수 있습니다.

평가 및 리뷰

조작이 너무 나쁨 앞으로 달리는데 자꾸 엎드리고 정작 엎드려야 할 때는 엎드리기가 빨리 안됨 상호작용 할 수 있는 범위도 너무 작아서 조금만 벗어나도 상호작용 아이콘이 안뜸 미니게임도 조작감이 너무 나쁘고 불친절함 이전작처럼 방향키가 있는게 훨씬 나을 것 같음 아이템을 얻으면 아이템이 중앙에 뜨면서 아이템을 포커싱하느라 주변이 어두워지는데 이때 게임이 일시정지 되는게 아니라서 아이템 얻자마자 바로 써야하는 상황이 있을 때 시야방해가 너무 심함 왜 이런식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음

전작보다 컨트롤이 좀 필요하네요...포인트앤클릭만을 선호하는 저에게는 약간 번거롭고 어렵게 느껴지는 변화지만 참고 계속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게요.

초반만 살짝 플레이 해봤는데 전작들보다 퀄리티가 굉장히 더 좋아짐 조작법 전작이랑 다르다 공포게임답게 긴장감 있음 근데 폰 진동이 장난아니게 많이 울림.. 무서워서 떠는건지 폰진동땜에 떠는건지..ㅋㅋ 암튼 이것도 명작냄새가 남 빨리 한국어 번역이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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