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브릿지 - 사람이 직접 해주는 맞춤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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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정보

스쳐지나가는 **가벼운 인연들** 말고, 진지한 연애가 필요한 당신에게.

▪️ 수많은 오프라인 모임, 동네친구 모임은 남는 것 하나 없이 공허하다고 느낄 때
▪️ 소개팅 어플은 너무 가볍고, 결혼정보회사를 쓰긴 싫을 때
▪️ 이제 소개팅 부탁할 지인도 없을 때


💕 이제 여기저기 얼굴 팔리는 가벼운 채팅 말고, '얼굴 공개 없는 안전한 소개팅'을 받아보세요 💕

✅ 2주 간의 전문 교육을 이수한 프로 주선자가 인증된 회원과의 소개팅을 주선해요. (누적 프로주선자 2,000명 이상, 가입비 없음)
✅ 주선자가 내게 먼저 이성 프로필을 제안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내 사진/프로필이 공개 되지 않아요(내가 호감있는 사람에게만 공개).
✅ 주선자가 가벼운, 이상한 사람, 변태 모두 필터링 해줘서 믿을 수 있어요.
✅ 주선자와의 대화를 통해 외모스타일, 나이, 키, 지역, 직업, 학교 등 내 이상형에 맞는 이성을 제안 받을 수 있어요. (대화 100% 무료)
✅ 주선자가 나에 대한 어필을 해주고 상대 이성의 호감을 확인해줘요.
✅ 채팅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만남'을 주선하기 때문에, 알바, 유령 회원이 절대 없어요. (만남이 성사되지 않으면 소개팅권 100% 환급)


남사친, 여사친 말고 '진짜' 남자 친구, 여자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가장 믿을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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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 센터 문의 🎀 --------------------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ID : 바닐라브릿지
- 이메일 : [[e-mail]](mailto:[e-mail])
- 고객센터 영업시간 : 월~금 / 오전 10:00~오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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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앱은 방심위의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 권고안'을 따라 아래의 행위를 앱 내에서 금지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모니터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위법 유해한 내용이 유통되지 않도록 모니터링하며, 발견 시 해당 회원/글 등은 통보 없이 차단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 앱은 성매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청소년 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나 청소년에게 유해나 내용이 포함될 수 있으니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동ㆍ청소년 포함 성매매를 알선, 권유, 유인, 강요하는 사람이나 성매매를 한 사람은 형사 처벌의 대상입니다. 음란하거나 선정적인 프로필 사진 및 성기ㆍ성행위를 비유해서 불건전 만남을 유도하는 게시글은 본 서비스에서 유통을 금지합니다.

기타 마약류, 의약품, 장기거래 등 현행법을 위반 하는 불법행위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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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e-mail]

평가 및 리뷰

절대로 결제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여러번의 매칭과 결제를 했지만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잠수를 타거나 그냥 일방적으로 만남을 거절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두번의 환불 정책이 있지만 사실상 위와같은 해당 이유로 쌩돈 날리는 경우가 꽤 많고 해당 내용으로 문의 했을때 정책이 그렇다는 답변 뿐입니다. 그리고 문의 할때 다시 환불 해준 경우가 한번 있는데 어쩔때는 되고 어쩔때는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35000원 적은 돈 아닙니다. 이럴거면 왜 주선자가 직접 해주는 소개팅 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대화만 몇번 하다가 끝나는 경우 허다합니다.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1. 소개팅권 적지않은 약 50,000원을 사용하였지만 지금까지 대화한 인원 약 1~2명 2. 대부분 대화 요청을 받고 답장이 없거나 대화하다가 만남까지는 절대 안간다. 3. 소개팅은 내 기억으로는 3~5명, 하지만 소개를 받고 대화하는데 2~3명, 대화 후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사람 0명 4. 분명 배려있고 친절하게 말했으며 대화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내가 이상한가? 아니다. 이쯤되면 채팅 알바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여자입니다. 다른 소개팅 어플은 어플내에서 대화기능 있는데 이건 없음 그래서 상호 동의하면 바로 연락처 감. 얘기하다가 성격 성향이 안맞아도 잘 말씀드리기 어려움. (소수의 나쁜사람은 니까짓게 나를 깠다고 욕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리고 주선자에게 나이, 지역 등 몇 가지의 최소 요구사항에 부합하지 않는 분은 수락하기 어렵다고 말씀드렸으나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시는지 하루에 수십건씩 보내셔서 머리아팠음. 주선자가 필터링을 해주고 진짜 나랑 잘 맞는 사람을 소개받고 싶다는 심리가 있었는데 솔직히 있으나마나임. 다른 어플에서 나의 성향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보여지는 남자분들과 다를게 없음.. 머리가 어지러운 경험만 함. 번외로 사진 흐릿한거 한장만 올려도 되는데 언제 찍은 사진인지 모를 정도임. 걸러지지도(?) 않은 분의 옛날 사진들보면 현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