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티 -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Shiftee Inc.

앱 정보

시프티 - 건강한 기업 문화를 위한 인력관리 솔루션

투명한 근로시간 관리는 기업 구성원 간 신뢰와 존중을 만드는 첫 걸음입니다.

시프티로 건강한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향상된 업무 생산성을 경험하세요.
근무일정 및 휴가부터 출퇴근기록, 정산 데이터까지, 근태관리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이 시프티로 연결됩니다.

시프티의 주요 기능:

■ 실시간 근무일정 및 휴가 공유
근무일정과 휴가일정은 실시간으로 동기화가 이루어져, 관리자와 근로자는 항상 최신 버전의 스케줄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사내 직원들의 근무일정 및 휴가일정의 실시간 공유는 업무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습니다.

■ 높은 정확도를 갖춘 출퇴근기록
직원은 모바일 앱으로 GPS 혹은 WiFi 인증 방식을 거쳐, 출퇴근 시각을 기록합니다.
(위치 정보는 누구에게도 절대 공유되지 않으며, 출톼근 인증 후 즉시 폐기됩니다)

■ 간편한 휴가 신청 프로세스
더 이상 메일로 휴가 결재 받지 마세요.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간편하게 휴가를 신청하고 휴가 내역을 조회하세요.

■ 재택근무 및 외근 지원
시프티는 간주근로와 외근 기능을 지원합니다.
재택근무, 외근과 같이 관리자의 감독이 어려운 근로 상황에서도 정확한 근태관리가 가능합니다.

■ 유용한 근태 알림 서비스
본인의 근무일정 시작 / 종료, 지각 및 초과근무 알림을 받아보세요.
각 알림의 전송 시점은 커스터마이징 가능합니다.

■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근태 통계 현황
이번주 총 근로시간과 연장 및 휴일 및 야간근로시간, 그 외 다양한 리포트를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조회하세요. 40+개 옵션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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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티는 모두에게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듭니다.
https://shiftee.io/ko 에서 시프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무료 체험을 시작하세요.

시프티를 사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이 있으셨나요?
모바일 앱 > 더보기 탭 혹은 웹사이트 채팅으로 피드백을 보내주시면, 신속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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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접근 권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22조의2에 따라 아래와 같은 목적으로 ‘앱 접근 권한’에 대한 동의를 이용자에게 받고 있습니다. 시프티 앱은 서비스에 반드시 필요한 항목만을 선택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필수 접근 권한
단말기 : 로그인 상태 확인 및 기기 식별을 위해 사용

- 선택 접근 권한
카메라 : 요청 전송시, 사진 첨부를 위해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에 사용

저장공간 : 요청 전송시, 사진 첨부를 위해 앨범에서 사진을 불러오는 경우에 사용

위치 : 출근, 퇴근, 휴식시작, 휴식종료 등의 버튼을 누르는 경우 위치인증을 위해 사용(위치인증 후 해당 위치정보 파기되며 위치정보 수집되지 않음)

* 선택 접근권한은 동의하지 않아도 앱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정책에 따라 OS 6.0 미만 버전에서는 모든 권한을 필수로 허용해야 합니다. 권한을 선택적으로 허용하고 싶다면 OS 버전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평가 및 리뷰

언젠가부터 앱이 모바일데이터에서 와이파이로 넘어가도 ip변경을 인식못해서 출퇴근시 관리자승인 받으라면서 마치 사무실에서 출퇴근하는게 아닌 밖에서 꼼수를 쓰는 악성근로자로 인식되게만듦. 안드로이드나 iso나 동일한 증상을 겪고있는데 수정이 안되고 있음. 테스트는 해보고 있는건지?

개발자가 없는가? 위치 잡는거 몇번를 재실행해줘야 잡는건 무슨경운지? 출퇴근 관리를 위치로 할거면 위치를 잘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위치 관련해서 권한이란 권한은 다 받아 가면서 제대로 안되면 이걸 쓰는 이유가 있는지?

별 하나 주면 안읽을거 같아서 두개 주고 시작함. 이거 만드는 분들은 이거 씀? 님들도 직장인일거 아님. 직장인한테 출퇴근이 얼마나 민감한 문제인지 모름? 출퇴근에 오류가 생겨서 담당자한테 아쉬운 소리를 몇번쯤 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거 같음? 서로 돈독하게 관용을 베푸는 좋은 직장에서나 사용할수 있는 앱이라면 이 앱의 존재 이유는 무엇임? 출퇴근 관련해서 문제가 안생기게 하는게 그렇게 어려움? 심심하면 에러가 생기거나 출근 눌렀는데 나중에 보니 안눌려 있거나 퇴근 찍었는데 나중에 보면 안찍혀 있어서 아쉬운 소리를 해야 되는 상황이 왜 반복됨? 다음 직장 옮길때는 이 앱 안쓰는데로 골라갈거 같음. 만들거면 좀 제대로 만들거나, 아니면 때려치거나. 둘중 한가지 해줬으면 좋겠음. 날카로운 소리를 써서 나도 그렇긴 한데, 민감한 주제로 쓰이는 앱인만큼 신경좀 써줬음 함.

새로운 기능

- 사용성 개선 및 소소한 버그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