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세관신고

대한민국 관세청

앱 정보

여행자 세관신고 앱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편리함과 자진신고시 관세감면(최대 20만원)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요기능:

1. 신고서 작성 시 내 정보 자동 입력

- 매번 신고서를 작성할 때마다 헷갈리는 여권번호 때문에 주머니를 뒤적거리던 경험, 이젠 과거의 추억으로 남겨두세요.
- 여권 촬영을 통해 자동으로 인식된 기본 개인정보를 최초 1회만 저장해두면, 이후 작성하는 모든 신고서에 내 정보가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2. 오프라인에서 신고서 작성 및 저장

- 비행기에서 입국 직전에 급하게 작성하던 신고서,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내가 편할 때 여유롭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 한/영/중/일 4개 언어로 된 신고서와 안내사항을 언제나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 미리 작성한 신고서를 공항 도착 후에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3. 신고 물품에 대한 예상세액 계산 및 조회

- 내가 사온 물건에 세금이 얼마나 부과될지 궁금하다고요? 복잡한 법령과 규칙을 뒤져 볼 필요가 없습니다.
- 품목별 세율과 면세 규정, 관세감면(최대 20만원) 등 다양한 규정이 반영된 알고리즘을 통해 예상세액을 계산하여 알려줍니다.
(예상세액은 징수 및 납세의 근거가 될 수 없으며, 관계 공무원이 계산한 실제 세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4. QR코드 One-Touch로 신속한 세관 심사대 통과

- 세관 검사대 앞 끝나지 않는 기다림은 이제 안녕! 모바일 전용 심사대에 QR코드만 인식하면 빠른 통과가 가능합니다.
- 앱을 통해 휴대품을 성실하게 신고한 여행자는 원칙적으로 현품 확인 없이 세관 심사를 통과, 사후 통지되는 세액만 납부하면 됩니다(단, 일부 무작위 선별 후 현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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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042-471-1644

평가 및 리뷰

대체 이게 정상적으로 구동된다고 생각하는지?? 오프라인모드로만 돌아가고, 임시저장한건 보이지도 않고... 온라인모드로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도 없고... 편하게 이용하란 앱인데 하나도 편하지 않음. 귀국하기 전 스페인에사 미리 신고하려고 했는데 몇 번을 반복해도 안되서 그냥 안하는게 낫겠다 싶어요. QC 제대로 하는지?

---2023.2.6 1차답변후 추가--- 인터넷 이용환경의 문제중에서 포트사용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앱 다운로드도 스무스하게 되었고 다른 한국 서비스들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이 앱의 초기설정만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 앱만의 문제라 볼 수 있고, 인터넷 속도의 문제라기 보다는 포트사용의 문제로 생각됩니다. 암호화 모듈 혹은 초기화시에 사용하는 포트가 사설포트를 사용해서 공공인터넷에서 제한된 것 같습니다. 따라서는왠만하면 표준이라 볼 수 있는HTTPS를 이용하는게 다양환 환경을 고려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발팀에 위 내용을 전달해 주셨으면 합니다. ---‐--------------------------- 해외 공항에서 설치 후 실행하니, "중계서비스 초기화중 (2/4)"에서 진행하지 않고 멈춥니다. 통신이 안되는듯 싶은데, 해외 설치를 고려한 설계인지 의문이 듭니다.

미국 거주하는 한국인입니다. 등록을 할때 전화번호를 입력하라고 합니다. 미국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니 오류가 나고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어떤 분께서 프로그램을 만드셨는지 몰라도, 대구빡이 돌 대구빡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만들어놓고 편리하니까 쓰라고 광고합니까? 대구빡이 돌이면, 그냥 집에서 쉬세요. 별 한개도 아깝지만, 그게 최저라서 한개 드립니다. 잘 처드세요.

새로운 기능

-임시저장본 제출 오류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