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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깨본감상 분명 재미는있는데 상영하는 영화가 많아지면 속도우선으로해놔도 엄청느려짐, 그리고 그상태에서 배우와스탭을고용해야하는데...화면좌우를 엄청나게 왔다갔다해야함. 게다가 시설이랑촬영지 지어놓으면 맵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져서 한번왔다갔다하는데 엄청시간이듬. 그리고 배우는 어떻게든하겟는데 스탭은 오픈하고 맵에 랜덤으로 나오는데 고용하기가 위에 것들하고 시너지를 일으켜서 제발 내눈에 띄기만을바래야함. 골때림 그리고 결국 좋은 스탭을고용해도 웬만해서는 내가 키운 스탭이 더 좋아서 매리트가 많이 없음... 2회차는 스탭모으기랑 느려지는거랑 보기힘든 맵때문에 포기.. 다음작은 더 개선됬으면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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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게임 답게 초반은 중독성 있고 재미있어요 그런데 중반을 넘어가면서 부터는 할만한게 없네요 육천원이 넘는 게임치고 볼륨이 확실히 작긴하네요 다른 게임들처럼 다회차를 하고싶은 생각도 딱히 안들어요 그리고 맵이동이 확실히 귀찮아요 주요 건물들은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메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난이도가 낮아서 플레이 하기는 편했는데 너무 낮아진 느낌이네요 스텝 고용하는것도 스텝을 클릭하는게 아니라 주인캐릭터를 일일히 그 스텝이 있는 자리까지 이동시켜야해서 선택하기도 어렵고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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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 스토리에서 많이 자가복제 해 온 느낌. 건물 건설하게 할거면 기존처럼 쿼터뷰로 내놓을 것이지, 갑자기 되도않게 횡스크롤으로 바꿔놔서 손가락만 왔다갔다 하게 만듬; 스탭이나 배우 섭외할라면 뽈뽈뽈 왔다갔다 해야는데 손가락 개피곤함. UX 개판임. 난이도도 갑작스럽게 급락하고, 아무튼 전반적으로 게임개발 스토리의 완전 다운그레이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