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픽업 라이더스

(주)카카오모빌리티

About this app

Today's Pickup Delivery (hereinafter referred to as Opic) is a new concept delivery platform that can provide same-day delivery & early-morning delivery services at all shopping malls such as Coupang, Market Kurly, and SSG Ssuk Delivery.
The Opic Riders app allows you to make money through delivery through the app in any mode of transportation, such as cars, motorcycles, bicycles, kickboards, and on foot, at the time you want and in the area you want. *Currently, the service is available in all areas of Seoul and some areas of Gyeonggi-do.

Ratings and reviews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용산에 갔는데 중구난방. 사장인지 뭔지 모를 인간이 다음에는 미리 전화하고 오라고 하면서 명함을 줌. 그럴거면 공지사항에 크게 써놓든지. 월요일이니 배송 밀도가 높다는 메시지를 왜 보내냐. 그래도, 간 김에 물건을 받기 위해 한참을 기다림. 남은 물건을 스캔하고 동선을 보여주며 할 수 있겠느냐고 짜증을 냄. 자전거로는 갈 수 없는 언덕이 많은 곳이라 하지 않겠다고 하고 나옴. 그리고, 자전거라고 하니 기가 막혀함. 그럴거면 자전거를 왜 포함시켰냐. 양**냐. 기분 나빠 명함을 버리고 왔는데, 오는 도중에 짜증이 나서 다시 돌아가 성질을 낼까 하다가 어린애들하고 싸워 뭐하겠냐며 그냥 돌아옴. 이거 해볼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별 하나 평점이 왜 이렇게 많은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섯개가 많은 이유는 다 아실거고요. 일반 택배를 런칭시킬 수 없으니 음식 배달서비스를 빨아서 만든 플랫폼일 뿐. 카카오에서 관리하면 제대로 될까요. 하지만 지금은 그냥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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