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따끈한 신작을 추천합니다

유명 작가님들의 새로운 신작이 나왔습니다. '남편은 분명 성기사였는데'의 백설홍 작가님, '하얀 늑대들'의 윤현승 작가님, '내일의 으뜸: 선재 업고 튀어'의 김빵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따끈따끈 신작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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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결혼 계약서
오해의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결혼 계약서! '남편은 분명 성기사였는데' 백설홍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신작

왕국의 무시를 받는 셋째 왕녀 '라니아케라'는 가족들로부터의 멸시와 천대에서 멀어지기 위해 왕국을 벗어나기만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날 제국으로부터 혼담 제안이 오고, 상대는 변방에서 1년에 한두 번만 돌아온다는 1황자. 라니아케아는 기꺼이 그 혼담을 받아들였다. 자신의 나라를 떠날 수 있다면 상대가 누구라도 좋았다.
그림자 서약
한국 판타지 레전드 '하얀 늑대들' 윤현승 작가의 귀환

'죽음을 부르는 노예'로 불리는 소년 '람'은 영주의 아들을 수행하여 전쟁에 참전한다. 그리고 불가능한 업무를 완수해내며 전쟁을 종식시키고 전쟁 영웅 테르딘 장군의 그림자가 되기로 계약을 맺는다. 하지만 승전 이후 장군을 중심으로 수상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람의 앞날은 어떻게 되는것일까?
캠퍼스 체인지
첫사랑과 몸이 바뀐다? '내일의 으뜸 : 선재 업고 튀어' 김빵 작가님의 로맨스 소설 신작

담희는 짝사랑 상대 현기에게서 차갑게 거절당하고, 홧김에 너 같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영험한 나무에 빈다. 5년 후, 담희의 창피한 순간에 재회해버린 두 사람은 소원이 이루어지듯 몸이 바뀌어버린다. 각자의 생활을 해나가려 서로 고군분투하다 다시 몸을 바꾸기 위해 입맞춤을 해보는데… 담희와 현기가 서로에 대해 온전히 알게 되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