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7월 추천 콘텐츠

다양한 해외시리즈 및 오리지널과 독점 콘텐츠까지 언제 어디서든 웨이브 24시간 콘텐츠 스토어, Google Play에서 만나보세요.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시즌 2
무엇이든 타고, 누구와도 친구가 된다! 198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곽튜브' 곽준빈이 해외 기사식당을 방문하고 평범한 현지인과 친구가 되는 EBS와 ENA의 여행 예능 프로그램,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2'. 이번 시즌에서는 곽준빈이 구독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여행지, 우즈베키스탄을 다시금 방문해 특급 시너지를 선보인다. 이전 여행에서 만났던 현지 친구들과 재회하며 전하는 뭉클한 감동부터 택시 기사로 변신하는 새로운 도전까지, 리얼하고 유쾌한 이야기에 큰 웃음이 터진다. 좌충우돌 여행기를 매주 토요일 웨이브에서 만나보자.
커넥션
지성, 전미도의 짜릿한 공조로 화제성 고공행진을 이어나가는 SBS '커넥션'도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누군가에 의해 마약에 강제로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가 친구의 죽음을 단서로 20년간 이어진 변질된 우정, 그 커넥션의 전말을 밝혀내는 중독 추적 서스펜스 드라마. 의심과 진실 사이를 넘나드는 탄탄한 스토리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서사에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몰입감 넘치는 연출, 배우들의 호연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금토드라마 흥행 공식을 이어나간다.
남의 연애 시즌3
국내 최초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 웨이브 오리지널 '남의 연애'가 더 뜨겁고, 설레는 로맨스로 돌아왔다. '남'다른 그들의 세 번째 연애 리얼리티, '남의 연애3'. 공개와 동시에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에 등극한 지난 시즌 1, 2에 이어, 매력적인 남자들의 3배 더 과감하고 솔직한 직진 로맨스가 다시 한번 팬층을 끌어모았다. 더욱 강력해진 '비밀 미션'이 더해지며 역대급 서사가 탄생, 도파민을 수직 상승시킨다. 사랑을 찾아 용기 낸 남자들의 여름, '남의 연애3'는 매주 금요일 순차 공개 중이다.
연애남매_어땠냐면
웨이브 예능 분야 신규유료가입견인 1위는 물론, 화제성 1위까지 오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연애남매'의 코멘터리 영상, '연애남매_어땠냐면'도 오직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애남매' 출연진들이 본 방송을 보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스페셜 코멘터리로, 다섯 남매와 함께 최종 커플이 된 정섭, 세승이 전지적 시청자 시점으로 리얼한 리액션을 펼치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랜다. 본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남매들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리얼한 케미스트리가 담긴 '연애남매_어땠냐면'는 오직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들린 연애
운명을 내다보는 이들은 운명의 상대를 찾을 수 있을까? MZ 점술가들의 운명을 건 기기묘묘한 연애 리얼리티, '신들린 연애'. 늘 남의 연애운만 점쳐주던 각 분야별 용한 남녀 점술가 8인이 직접 자신의 연애운을 점치며 운명의 상대를 찾는 SBS 신규 예능이다. 로맨스와 점술을 결합한 독보적인 포맷으로, 신점, 사주, 타로 등 각기 다른 점술로 서로의 운명을 내다보는 팽팽한 대결을 벌이는 점술가들의 천생연분 찾기 여정에 도파민이 솟구칠 전망. 얽히고설킨 러브라인 속 서로 꿰뚫고 꿰뚫리는 점술 로맨스 서사는 매주 화요일 웨이브에서!
모든패밀리
새로운 패밀리의 탄생과 이를 지켜보는 세상 모든 패밀리의 갑론을박 다큐멘터리 웨이브 오리지널 '모든 패밀리'. 서로를 '와이프'라고 칭하는 국내 첫 오픈리 레즈비언 가족과 30만 유튜버 게이 부부까지, 전에 없던 가족의 낯설고도 평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에 더해 성소수자를 둘러싼 신앙과 논쟁 관련해선 목사들이, 문화와 인식의 차이를 보여줄 수 있는 대목에선 일반 4인 가족과 외국인들이 나서는 등 6개의 그룹으로 나뉜 20개의 시선이 새로운 가족의 출현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코멘터리로 풀어낸다. 매주 금요일 웨이브 독점 공개.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
피콕의 7부작 미스터리 해외 시리즈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를 국내 최초 웨이브에서 만난다. 3월 현지 방영된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는 베스트셀러 '허즈번드 시크릿',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의 저자 리안 모리아티의 동명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화목해 보이는 딜레이니 가족 앞에 나타난 의문의 한 여성, 그리고 엄마 '조이'의 실종. 조이의 실종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며 완벽해 보였던 가족의 어두운 비밀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대배우 아네트 베닝과 샘 닐이 호흡을 맞추어 서스펜스 장르로의 몰입을 한껏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