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438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당신의 질문에 전생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죽은 자의 집 청소

날마다 해피엔딩

간다, 봐라: 법정 스님의 사유 노트와 미발표 원고

날마다 웃는 집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

죽는게 뭐라고 : 시크한 독거 작가의 죽음 철학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미니북)(초판본)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두번째 무라카미 라디오

마음챙김의 시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

아름다움의 구원

슬픔이 없는 십오 초 - 문학과지성 시인선 346

슬기로운 B급 며느리 생활

그 여름의 끝 - 문학과지성 시인선 086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