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랭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나는 화타다』.
전설의 명의, 현대에서 깨어나다. 반신불수가 되어 움직일 수 없었다. 돈을 벌고 싶었으나 직업을 가질 수도 없었다. 가진 것이라고는 장애인 복지카드 한 장뿐. 고통의 끝자락에서 각성한 전생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