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의사가 미래를 볼 수 있다면?’
하루 1만 명의 환자, 6천 명이 넘는 의료진들.
대한민국 의료계의 금자탑, 연국대병원.
수많은 환자들의 생사가 오가는 이곳에서는
단 하루라도 방심할 수 없다.
최고의 써전(surgeon, 외과의사)을 꿈꾸는 밑바닥 인턴, 신선한.
어느 날, 그에게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현직 흉부외과 의사가 보여주는 다양한 인간 군상과 생생한 의료 현장.
지금, 가장 신선한 메디컬 드라마가 눈앞에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