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룡

“마교무적(魔敎無敵)! 중원일통(中園一統)!” 천살성(天殺星)의 출현과 함께 중원무림을 뒤흔드는 혈겁(血怯)의 기억! 그러나 그들에게 숙명(宿命)의 적이 존재하였으니… “진정 그는 잠룡(潛龍)의 안배로구나!” 잊혔던 패룡(覇龍)의 피가 다시금 들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