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글을 쓴 김영주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교육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배우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같이 새롭게 바꾸거나, 함께 놀 때가 가장 즐겁답니다. 쓴 책으로 짜장 짬뽕 탕수육 쥐포 반사 우유 귀신 딱지 귀신 들과, 교육 일기 선생님 나도 업어 주세요가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정문주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상명여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정도 많고 웃음도 많은 선생님은 식물을 너무 좋아해서 방안 가득 화분을 키우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걱정쟁이 열세 살 금이 간 거울 또야 너구리의 심부름 까만 옷만 입을 거야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