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미정

류미정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고, 2015년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에서 〈할머니의 처방전, 생강〉으로 장원을 받아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행운을 부르는 연습장』, 『매직 슬러시』가 있습니다. 현재는 음악 학원을 운영하면서 피아노 소리만큼 아름다운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