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채린

[미래 컴퓨터를 줍다 : 초갑질기업물]의 작가 ‘예린채린’입니다. 벌써 두번째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판타지/무협지 광(狂)인 평범한 40대 회사원이 상상력을 동원해서 ‘내가 만약 ~ 하다면’ 이라는 욕구에 충실하게 글을 썼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주요 작품: 『미래컴퓨터를 줍다 : 초갑질기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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