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비

운비 저자 운비(雲悲)는 세월의 흐름을 막지 못하고 어느덧 삼십 대가 됐습니다. 수도권에서 살고 있으며 여행 다니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리고 상상 속을 여행하는 것 또한 언제나 즐겁습니다. 오늘도 전 이 책을 읽는 독자 분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