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이은정 단편소설 「개가 짖는 동안」으로 2018년 동서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완벽하게 헤어지는 방법」(2020), 「눈물이 마르는 시간」(2019) 등의 작품이 있으며 계간지 「시마」에 ‘이은정의 오후의 문장’ 코너를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