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전국귀농운동본부 갈수록 심화되는 산업문명과 환경의 위기 속에서 도시의 젊은이들이 농업의 중요성과 생태적 가치를 깨달아 농촌으로 돌아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이해 1996년 창립되었다. 자립적인 삶을 실현하고 자생력을 상실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무너진 농촌의 환경생태계를 회복시키는 것이 이 조직의 큰 목표다. 이를 위해 전국귀농운동본부는 귀농학교와 더불어 여러 귀농전문강좌와 현장학교를 열고 있다. 안철환·전국귀농운동본부 출판기획실장 김근희·전북 무주에서 무기농사를 짓고 있음 성여경·전국귀농운동본부 사무처장 안명복·마을 독서실 만들기 운동을 하며 텃밭농사를 짓고 있음 이영주·충남 아산에서 무기농사를 짓고 있음 홍문국·[귀농통문] 편집장 한복우·귀경북 상주에서 유기농사를 짓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