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정미애 저자 정미애(필명 : 동원누나)는 아이들이 싫어하는 수학을 가르치며 행복한 시간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현대인. 언제나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설악산줄기 아래 하늘내린 인제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중. 현재 ‘로망띠끄’와 작가연합카페 ‘오아시스를 찾다’에서 활동 중. 출간작 : 달콤한 knock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