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윤

정혜윤 일상의 캘리그라피를 꿈꾸는 캘리그라퍼. 랑콤, 아르마니, 쌤소나이트 등의 브랜드들과 손글씨 작업을 했으며,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손글씨와 그림을 담은 파우치와 에코백을 제작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현재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필기구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