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즈(Trends)] 지특별취재팀저

[트렌즈(Trends)] 지 특별취재팀 [트렌즈] 지는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매월 6~8개의 사회?경제?신기술?소비 트렌드 관련 기사를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형성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트렌드 전망서’이다. 이 잡지는 세계 최고 미래학 연구기관인 세계미래학회와 [더 퓨처리스트(The Futurist)] 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모여 만든 것인데, 이 잡지에 실린 글들은 지구촌의 현재를 반영하기도 하고, 가까운 5년 이내의 미래, 10년 이후의 미래를 반영하기도 한다. [트렌즈] 지의 필진들이 지은 책으로는 《10년 후 부의 미래》, 《10년 후 일의 미래》, 《10년 후 시장의 미래》 등이 있는데, 이 책들로 한국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책은〈트렌즈〉 지에 실린 글들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