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 TOO영 생각은 많고 손은 느린, 우울함과 외로움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제 작품 속, 단 한 줄이라도 읽으시는 분들의 마음을 녹여주길 바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통칭적인 의미로서 ‘작가’라는 말은 쓰지만, 저는 그냥 ‘끄적거리는’ 사람입니다. 부족한 제 글을 함께해주시는 모든 독자 분들께 말로 못할 감동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벌써 다섯 번째 작품이건만 쓰면 쓸수록, 고민은 많아지고 어려워집니다. 독자님들, 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저서 - 교수님과 연인 그 어디쯤, 선생님과 연인 그 어디쯤 (교연어 시즌 2), 하늘 끝을 밟고서, 마리오네트,미쳐버린 우린, 렌트보이(삽화본) ◎ 인스타 아이디 ? lovit_ye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