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트하우센의 사진사

2019년 • 110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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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오스트리아의 수용소에서 사진작가 일을 하며 수감된 프랑시스코는 어느 날 나치가 저지른 끔찍한 행위가 기록된 필름을 찾아낸다. 그는 향후 증거가 될 필름을 보관하기로 하고, 피의 진실을 밝혀내려는 그의 위험천만한 여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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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관람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