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계절 사이

2019年 • 98 分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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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這部電影

"스스로 빛나고 싶었나 봐요 그걸 이제 알게 되네요" 비밀을 간직한 채/파혼 후 소도시로 내려와 카페를 운영하는 해수(이영진)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여고생 예진(윤혜리)을 만난다 같은 공간,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봄 햇살의 온기만큼 따스해지는 감정의 온도 그녀들의 일상은 기적 같은 행복으로 바뀌고 나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기쁨을 알게 된 그 때 한 발자국 더 다가가던 그 때, 새로운 '상처'가 두 사람을 향해 다가오는데 두 사람이 전해줄 상처를 위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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