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영원의 문에서

2019 • 111 minuta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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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Tomato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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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udioja dhe as titrat nuk ofrohen në gjuhën tënde. Titrat ofrohen në koreanisht.

Rreth këtij filmi

"내가 보는 것을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난다 그 마저도 자신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신이 준 선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몰두한다. 불멸의 걸작이 탄생한 프랑스 아를에서부터 오베르 쉬르 우아즈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눈부신 마지막 나날을 담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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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말고오재현

2 shkurt 2020

그냥 그렇다. 고흐의 인생을 알수있는 좋은 영화일것이다

혜가네집

13 nëntor 2021

내생에가장아름답고예술적인최고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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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trego se çfarë me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