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슬럼버

2018 • 108 минут
3.4
63 шүүмж
60%
Tomatometer
Боломжит
Веб хөтөч эсвэл дэмждэг төхөөрөмж дээр үзнэ үү Нэмэлт мэдээлэл авах
Таны хэлээр ямар ч аудио, хадмал алга. Аудио солонгос хэлээр боломжтой байна.

Энэ киноны тухай

아무도 믿지 마 그리고 반드시 살아남아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로부터 연락이 온다. 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겨우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 건우. CCTV, 지문, 목격자까지 완벽히 조작된 상황, 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 전직 요원인 '민씨'(김의성)를 찾은 건우는 그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된다. 살아 남기 위해,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건우. 하지만 자신이 도망칠수록 오랜 친구인 '동규'(김대명), '금철'(김성균), '선영'(한효주)마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Үнэлгээ, сэтгэгдэл

3.4
63 шүүмж
RT뜨뜨 S
2019 оны есдүгээр сарын 15
강동원이 도플갱어라는게 소름돋지만 너무 감동적이며 나쁜 도플갱어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진짜 강동원은 진짜 연기를 잘하므로 너무재미있었다..ㅎ.
2 хүн энэ шүүмжийг хэрэгтэй гэж үзсэн
Google хэрэглэгч
2018 оны наймдугаар сарын 4
와이영화볼만하네요ㅎㅎ인랑영화올려주셧으면좋겟습니다ㅎㅎ여기에는아직인랑이출시가안되엇네요..출시되기바랍니다^^
Google хэрэглэгч
2018 оны гуравдугаар сарын 22
정말 재미없음..영화보다가 졸린건 성냥팔이소녀 이후 처음이다..
4 хүн энэ шүүмжийг хэрэгтэй гэж үзсэ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