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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2018 • Dakika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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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husu filamu hii

북으로 간 스파이, 암호명 흑금성 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황정민)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과 대통령 외에는 가족조차도 그의 실체를 모르는 가운데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베이징 주재 북 고위간부 리명운(이성민)에게 접근한 흑금성. 그는 수 년에 걸친 공작 끝에, 리명운과 두터운 신의를 쌓고 그를 통해서, 북한 권력층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1997년. 남의 대선 직전에 흑금성은 남과 북의 수뇌부 사이 은밀한 거래를 감지한다. 조국을 위해 굳은 신념으로 모든 것을 걸고 공작을 수행했던 그는 걷잡을 수 없는 갈등에 휩싸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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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준 (그린홀스)
29 Septemba 2022
분단은 정치가들에 의해 이용된다. 그 게임에 놓여진 말로 형상화된 인물들은 스스로 자기 역활을 자각할 때 역사에 변화도 생긴다. 점으로 흩어진 세계에서 선과 면으로 되기까지 시간은 꽤 걸린다. 이 영화는 그동안 수면 아래에서 한민족 거대 사업인 남북 통일을 위해 분투한 이들을 위해 바쳐진 기념비다. 영화 와 같이 보면 좋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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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룡
12 Januari 2019
여러만감이 교차하는 영화. 대리전쟁으로 가깝지만 먼 나라가 되어버린 북한. 솔직히 아직도 왜 싸우고 갈등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저 윗선들의 지시와, 그때 그당시 대리전쟁으로인해 쌓여온 감정. 서로 815광복을 외치던 그저 한민족이었는데 왜 이렇게까지 갈등이 지속되는지.. 그 갈등의 해소를 위해, 그리고 그때 정치의 흑막을 알리기 위해 이 영화가 나온건 아닌가싶다.
Watu 19 walinufaika kutokana na maoni h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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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hyun Lee
30 Juni 2019
흑금성이란 단어를 뉴스에서 본 적이 있었지만, 공작원이 언론에 노출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이다. 어이없게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 곳이 또한 한국이다. 각자의 위치에서, 맡겨진 일을 하는 것, 그 모습이 아름다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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