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극장:절규편 (자막판)

2017年 • 74 分鐘

關於這部電影

1.간호사에게 학대 받던 환자의 죽음, 얼마 후 그 침상에 본인이 환자가 되어 높게 된 간호사. 이불 속 원혼이 기어나온다. 2.아무리 버려도 돌아오는 혼령이 깃든 인형이 그녀의 주변을 맴돈다. 3.운명이 돌고 도는 저주받은 교실 4.무조건 반씩 나누는 거야. 우리 몸까지도.. 무조건 함께 하며 무슨 물건이든 똑같이 나누는 동생. 질투 끝에 몸까지 반으로 나눠가진다. 소름 돋는 4가지 일본 괴담

評分和評論

기묘한 이야기나 토리하다와 비슷한 류의 작품일 줄 알고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 구도나 이야기 플롯이 굉장히 단순하고 연출도 심심합니다. 연기도 엉성하고 세트장도 허접하고 공포영화에서 중요한 배경음악 사용도 어설픕니다. 대학생 졸업작품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퀄리티이니 기묘한 이야기류를 기대하시는 분들에게는 대여조차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