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2006年 • 119 分钟

关于此电影

어딘가에 있을 현서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 갑작스런 괴물의 출현으로 한강은 모두 폐쇄되고, 도시 전체는 마비된다. 하루아침에 집과 생계, 그리고 가장 소중한 현서까지 모든 것을 잃게 된 강두 가족… 돈도 없고 빽도 없는 그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지만, 위험구역으로 선포된 한강 어딘가에 있을 현서를 찾아 나선다.

评分和评价

정밀 많은 것을 비판하는 최고의 명작이다. 괴물 등에 꽃혀 있는 물고기는 큰입 베슨데 외래종으로 토종 물고기를 잡아 먹어서 문제가 돼고 있죠. 또 소독만 하고 괴물을 퇴치하지 않으려는 병X 같은 정부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제 제공을 한 미국을 반대 하는 목소리도 담겨 있습니다. 정말 탄탄한 전개, 휼룡합니다! (≧∇≦)b

스토리에 허무맹랑함과 어설픈 CG로 -1 대한민국에서도 이런 괴수물을 찍을 수 있구나... 하고 스타트를 끊어준 꽤 괜찮은 영화

국가기관에서 노란옷 입고와서 넘어지고, 뉴스에 나오고 있다며 틀지만 안나와서 설명 생략하고 자기들 할 일 하는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