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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ca de esta película
영혼을 흔든 단 하룻밤의 시간, 광란의 질주가 시작된다! 지적장애 동생 ‘닉’과 그의 형 ‘코니’는 그들에게 비참함을 안겨주는 뉴욕을 떠나 새로운 삶을 찾으려 은행 털이를 결심한다.하지만 현금 2만 달러를 들고 도주하던 형제는 그들의 계획이 엉망이 되었음을 깨닫고, 동생은 홀로 구치소에 수감된다.코니는 경찰의 수사망을 따돌리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또 형제를 옥죄는 뉴욕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사투를 벌이는데…
Clasificación
15+
Drama
Calificaciones y opiniones
4.2
4 opiniones
5
4
3
2
1
Arden
Marcar como inapropiada
Mostrar historial de opiniones
30 de junio de 2018
과연 누가 'Mentally handicapped'일까. 참 여럿 인생 망치면서 아이러니한 제목. 기대보다 별로였지만 마지막 장면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