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라의 뚜껑
- అనుచితమైనదిగా ఫ్లాగ్ చేయి
스티븐 킹 소설 중에는 그것 이나 아웃사이더 처럼 사람들의 공포를 먹고 자라는 존재를 다루는 것들이 몇개 있는데, 킹 본인도 사람들의 공포로 성공한 사람이라 페니와이즈의 모티브가 킹하고 겹쳐보이기도 합니다. 그것1,2는 제가 매우 좋아하는 영화인데, 넷플릭스에서 다시 볼 때는 몇군데 편집된 것 같기도 하고, 화면도 다른 OTT에 비해 덜 어둡고 채도가 높아서, 구글에서 보는게 나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