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2013 • 90 min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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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re aquesta pel·lícula

지구로부터 600km, 소리도 산소도 없다. 우주에서의 생존은 절대 불가능하다.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하여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는 폭파된 인 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그곳에 홀로 남겨지는데...

Puntuacions i ressen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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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공순
30 de maig del 2021
궁금한 호기심에 우주에 관한 영화를 즐겨 보곤 합니다 ! 그러나, 언제나 같은 느낌입니다 ! 절대의 존재를 본적은 없지만, 사람은 사람 사는 세상과 어울려서 그안에서 소소한 행복을가꾸며 아름답게 살아 가는것 , 그것이 곧 ,보람된 삶의 가치가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시간이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편협한 삶을 살고 있기에 영화를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익혀가게 됨을 감사합니다! 좋은영화는 한권의 책을 읽은 깨달음 보다 더 한 감동을 전합니다!
Mason C.
6 de febrer del 2014
등장인물이 2명.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하는 영화라서 처음엔 우려를했으나 정말 내면묘사나 극한상황에서의 공포감에 대해 잘 묘사한것같습니다. 허나, 기존영화인 127시간과 유사한 장면이 많아서 단지 배경공간만 달라진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별 한개 뺐어요.
하헌욱
6 de febrer del 2014
애니 우주형제를 보라. 비행사 뽑는데 육체적 정신적 대처능력 인간관계 그야말로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듯 하는데, 전부죽이고 부수기위한 영화로 만들어져서인지, 비행사들의 자질이 대부분 저질이다 이는 남주,여주의 연기력 문제가 아님을 주의하기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