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공순
- ଅନୁପଯୁକ୍ତ ଭାବେ ଫ୍ଲାଗ୍ କରନ୍ତୁ
궁금한 호기심에 우주에 관한 영화를 즐겨 보곤 합니다 ! 그러나, 언제나 같은 느낌입니다 ! 절대의 존재를 본적은 없지만, 사람은 사람 사는 세상과 어울려서 그안에서 소소한 행복을가꾸며 아름답게 살아 가는것 , 그것이 곧 ,보람된 삶의 가치가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시간이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편협한 삶을 살고 있기에 영화를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익혀가게 됨을 감사합니다! 좋은영화는 한권의 책을 읽은 깨달음 보다 더 한 감동을 전합니다!
Mason C.
- ଅନୁପଯୁକ୍ତ ଭାବେ ଫ୍ଲାଗ୍ କରନ୍ତୁ
등장인물이 2명.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하는 영화라서 처음엔 우려를했으나 정말 내면묘사나 극한상황에서의 공포감에 대해 잘 묘사한것같습니다. 허나, 기존영화인 127시간과 유사한 장면이 많아서 단지 배경공간만 달라진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별 한개 뺐어요.
하헌욱
- ଅନୁପଯୁକ୍ତ ଭାବେ ଫ୍ଲାଗ୍ କରନ୍ତୁ
애니 우주형제를 보라. 비행사 뽑는데 육체적 정신적 대처능력 인간관계 그야말로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듯 하는데, 전부죽이고 부수기위한 영화로 만들어져서인지, 비행사들의 자질이 대부분 저질이다 이는 남주,여주의 연기력 문제가 아님을 주의하기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