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2013 • 90 минут
4.4
2.51 мянга шүүм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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Энэ киноны тухай

지구로부터 600km, 소리도 산소도 없다. 우주에서의 생존은 절대 불가능하다.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하여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는 폭파된 인 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그곳에 홀로 남겨지는데...

Үнэлгээ, сэтгэгдэл

4.4
2.51 мянга шүүмж
류공순
2021 оны тавдугаар сарын 30
궁금한 호기심에 우주에 관한 영화를 즐겨 보곤 합니다 ! 그러나, 언제나 같은 느낌입니다 ! 절대의 존재를 본적은 없지만, 사람은 사람 사는 세상과 어울려서 그안에서 소소한 행복을가꾸며 아름답게 살아 가는것 , 그것이 곧 ,보람된 삶의 가치가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좋은 시간이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편협한 삶을 살고 있기에 영화를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익혀가게 됨을 감사합니다! 좋은영화는 한권의 책을 읽은 깨달음 보다 더 한 감동을 전합니다!
Mason C.
2014 оны хоёрдугаар сарын 6
등장인물이 2명.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하는 영화라서 처음엔 우려를했으나 정말 내면묘사나 극한상황에서의 공포감에 대해 잘 묘사한것같습니다. 허나, 기존영화인 127시간과 유사한 장면이 많아서 단지 배경공간만 달라진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별 한개 뺐어요.
하헌욱
2014 оны хоёрдугаар сарын 6
애니 우주형제를 보라. 비행사 뽑는데 육체적 정신적 대처능력 인간관계 그야말로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듯 하는데, 전부죽이고 부수기위한 영화로 만들어져서인지, 비행사들의 자질이 대부분 저질이다 이는 남주,여주의 연기력 문제가 아님을 주의하기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