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리플레이

2020 • 88 мину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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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퀸리 박사는 아들 알렉스와 함께 악몽에 시달린다는 남자아이 마이클을 연구하던 도중, 아이가 악마에게 육신을 빼앗겼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로부터 10년 후, 우주 공학자를 꿈꾸는 여학생 제시카는 우연히 동네 고물상에서 마이클의 피가 흘러 들어간 카세트 플레이어를 획득한다. 제시카는 작동하지 않는 되감기 버튼을 고치려다 손을 다치고, 카세트 플레이어에 제시카의 피가 흘러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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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서 모르지만 예고편을 보니까 넷플릭스 드라마인 기묘한이야기들과 너무 비슷하다. 노래는 걍 가져왔고 제목은 말할것도 없고 포스터에 그려진 분위기나 제목까지 엄청 흡사하다. 걍 짭이다. 나의 착각일지도 모르니 별 3은 준다. 보지말자.

이거 기묘한 이야기 짝퉁입니다. 넷틀릭스의 진퉁 기묘한 이야기가 훨씬 재미있고 스릴넘쳐요.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배우들도 거의다 안 유명합니다. 일단 경고하는데 이따위 영화 사지 마시고 넷플릭스에서 진짜 기묘한 이야기 드라마를 보세요. 일단 넷플릭스의 기묘한이야기 정말 제미있습니다(광고아님)

여름에는 역시 공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