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2019 • 132 ນາ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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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ການຈັດອັນດັບ ແລະ ຄຳຕິຊົມ

미자-성인 구도는 대체 왜 넣은건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영화 흐름상 필요없다고 느껴지는 성적인 부분이 들어갔는데 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솔직히 조금 역하기도했습니다.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 전체적인 스토리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끝맛이 쌉싸름한게 묘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부자들과 가난한사람들의 격차가 심하다고 느꼈고 처음장면은 순조롭다 느꼈는데 중간부에서 19금을 방불케하는 장면이 나오기도해서 약간은당황.지하벙커에서 몇년동안 아내가 가져다주는 음식을 먹으며 살았다는 내용이 황당하기도함..영화전개가 대체적으로 순조롭게 나간다 생각했는데 앤딩부분에서 끔찍했음. 칼부림으로 피투성이가된 모습들이.

이렇게 재미없는 쓰레기 영화 처음 봅니다! 기대랑 다르게 너무나 현심감도 없었고 뭔가 내용 자체가 지룹고 뭐가뭔지 알수 없는 상황만 노출되서 별 1개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