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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۱۳۹۶ • ۱۳۹ دقیق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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سنجه گوجه‌فرنگ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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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رباره این فیلم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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رتبه‌بندی‌ها و مروره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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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로아이
۲ دی ۱۳۹۶
남한산성의 그때의 분위기를 볼수 있었던 영화. 군함도 마냥 왜곡은 하지 않았던 그런 영화인데... 보자면 너무 어둡다. 연출, 연기, 스토리 가 내가 보기에는 꽤나 좋았다. 근데 대중성은 너무 부족하다. 빵빵 터지는 전쟁영화를 보고싶다면 명량을 추천하지 이 영화를 추천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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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۲۴ اسفند ۱۳۹۷
어떤 영화 유튜버가 이 영화에 대해 '흥행 빼고는 다 잘한 영화'라는 표현을 하였다.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해 고수가 연기한 서날쇠를 너무 만능으로 만든 것이 아쉽지만 최근 상태가 안좋은 한국 영화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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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uu
۱۵ تیر ۱۴۰۱
김훈체 특유의 차갑고 삭막하지만 역설적으로 느껴지는 따뜻함과 민초애를 굉장히 잘 살린 영화. 작품성 면에선 한국 사극영화 원탑이라고 생각함. 이런 영화가 앞으로 나올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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