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더빙판)

2016 • 106 minutes
2.0
1.23K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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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movie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너의 이름은."
잊고 싶지 않은 사람
잊으면 안 되는 사람
너의 이름은?

Ratings and reviews

2.0
1.23K reviews
세은
10 December 2020
5점주는사람들은 진짜 영화 안본거임ㅋ 성우라는 직업이 목소리만을 가지고 연기하는 직업인데 굳이 배우를 캐스팅했어야싶은건 당연한거고 목소리도 안맞아... 톤도 어색해. 뭐하자는거임ㅋ; 자막판보고 더빙보면 진짜 답도안나온다
Mon ARGU
11 January 2019
극장에서 영화본 경험을 살려 리뷰를 합니다 2점 중 1점은 0점을 주지못해서, 다른 1점은 어떤 분이 말씀하시는 클라이막스 부분 지창욱 배우님의 연기 때문입니다 후반부 산에서 서로의 영혼이 돌아온 후 타키가 미츠하를 부르는 장면이 전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건 진짜 클립따서 다 보여주고 싶을 정도예요. 이 바로 전 장면에서 타키가 소리지르는 장면? 거기에서 갑자기 멋진 연기를 보여주시길래 '아 끝은 역시 화려하구나' 했지만... 미츠하를 부르는 소리에 같이 갔던 남동생과 함께 충격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잊지 말아야할 처음 이 분들 덕분에 너의 이름은.(더빙판) 존재 한다는 것 제발 잊지 마세요
문세은
19 January 2018
이거는 그냥 원작을 능욕하는 작품아닌가. 연예인 캐스팅도 문제지만, 미디어캐슬이 이미 한번 공개 오디션을 통해 공정하게 캐스팅 한다 해놓고 대놓고 연예인 캐스팅을 한거 자체가 말이 안되며 게다가 더빙감독 경험이 없는 김성호 감독이 담당이라니..이거는 성우라는 직업을 모욕하는거고, 미디어캐슬이란 이름이 격이 떨어지는 겁니다, 애초에 전문성우와 더빙경험이 풍부한 감독을 썼다면 욕은 먹지 않았을 뿐더러 이런 일까지 생기지 않았을거에요, 미디어 캐슬측은 공식으로 사과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정말 보면서도 열이 받았고, 전문성우분들이 아닌 배우를 썼는데..배우와 성우는 다릅니다, 배우는 연극이나 영화의 인물을 연기하는 직업이 배우고, 성우는 목소리로 연기를 하는 직업이 성우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냥 제 생각인데...정말 성우란 직업을 모르시는게 아니라면..미디어캐슬,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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