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12년

२०१४ • १३३ मिने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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यस चलचित्रका बारेमा

1840년대 미국에서는 노예 수입이 금지되자 흑인 납치 사건이 만연하게 된다. 미국내 자유주(州)의 흑인을 납치해 노예주(州)로 팔아 넘기는 것. 음악가 '솔로몬 노섭', 노예 '플랫'! 두 인생을 산 한 남자의 거짓말 같은 실화! 1841년 뉴욕. 아내 그리고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자유로운 삶을 누리던 음악가 솔로몬 노섭(치웨텔 에지오포)은 어느날 갑자기 납치되어 노예로 팔려간다. 그가 도착한 곳은 노예주 중에서도 악명 높은 루이지애나. 신분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 그에게 노예 신분과 '플랫'이라는 새 이름이 주어지고, 12년의 시간 동안 두 명의 주인 윌리엄 포드(베네딕트 컴버배치), 에드윈 엡스(마이클 패스벤더)를 만나게 되는데... 단 한 순간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12년 간의 기록이 펼쳐진다!

मूल्याङ्कन र समीक्षाहरू

४.४
५९६ समीक्षाहरू
김유빈
२०१५ फेब्रुअरी २४
우연히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나온다는걸 듣고 봤는데 영화 시대 당시의 흑인노예들의 상황을 잘 알수있었다. 노예라는건 어느 상황을 들이대도 도저히 인정할수없고 인권을 정확히 침해한다. 노예의 아픔과 부당함, 비참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줌과 고문이라고 할수있는 백인들의 태도등으로인하여 눈살을 찌푸리며 봤지만 결코 재미없다고는 못한다. 오히려 이런 적나라함이 이 영화의 재미요소가 되었었다.
Burrow U
२०१५ डिसेम्बर २
그가 겪어야하는 상황에 가슴이 먹먹했고 도망간 자들과 남은 자들 누구도 탓할수없는 ... 노예라는 이름만으로 행해진 온갖 굴욕적인 노래들과 대우...그 생활 속에서도 특혜를 받아 적응하거나 혹은 고통받는 사람들... 설사 조금 나은 대우였다고 해도 결코 폭력의 굴레에서 벗어날수는 없었다. 주인이라는 사람이 너무 미웠음...
१६ जना मान्छेहरूलाई यो समीक्षा उपयोगी लाग्यो
Shin Shin
२०१७ जनवरी २८
원작만 못합니다 소설을 영화화할 때 각색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책을 먼저 읽은 사람이 봤을 때 불편하게 느껴질정도로 어색하게 각색된 부분이 많습니다 원작 노예12년은 작가 본인의 경험담을 담담하게 전달하면서도 그 속에 노예들의 참담한 실상이 드러나는 책입니다 혹시 영화를 먼저 보고 아쉽거나 더 찾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원작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