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12년

2014 • 133 நிமிடங்கள்
4.4
596 கருத்துக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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இந்தத் திரைப்படத்தைப் பற்றி

1840년대 미국에서는 노예 수입이 금지되자 흑인 납치 사건이 만연하게 된다. 미국내 자유주(州)의 흑인을 납치해 노예주(州)로 팔아 넘기는 것. 음악가 '솔로몬 노섭', 노예 '플랫'! 두 인생을 산 한 남자의 거짓말 같은 실화! 1841년 뉴욕. 아내 그리고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자유로운 삶을 누리던 음악가 솔로몬 노섭(치웨텔 에지오포)은 어느날 갑자기 납치되어 노예로 팔려간다. 그가 도착한 곳은 노예주 중에서도 악명 높은 루이지애나. 신분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 그에게 노예 신분과 '플랫'이라는 새 이름이 주어지고, 12년의 시간 동안 두 명의 주인 윌리엄 포드(베네딕트 컴버배치), 에드윈 엡스(마이클 패스벤더)를 만나게 되는데... 단 한 순간도 희망을 놓지 않았던 12년 간의 기록이 펼쳐진다!

மதிப்பீடுகளும் மதிப்புரைகளும்

4.4
596 கருத்துகள்
김유빈
24 பிப்ரவரி, 2015
우연히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나온다는걸 듣고 봤는데 영화 시대 당시의 흑인노예들의 상황을 잘 알수있었다. 노예라는건 어느 상황을 들이대도 도저히 인정할수없고 인권을 정확히 침해한다. 노예의 아픔과 부당함, 비참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줌과 고문이라고 할수있는 백인들의 태도등으로인하여 눈살을 찌푸리며 봤지만 결코 재미없다고는 못한다. 오히려 이런 적나라함이 이 영화의 재미요소가 되었었다.
BK
16 அக்டோபர், 2014
미국의 인종차별에 대한 교육용 영화 잼없음. 제목이 스토리의 전부임. 왜이리높은점수를받고있는지 이해불가
Maggie Simpson
1 அக்டோபர், 2016
저 결제한지 얼마안됬는데... 와이파이가 문젠것도 아닌데 자꾸끊겨요. 진짜 보고싶은 마음싹가셔서 환불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