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 포 스피드

2014 • 130 minutu

Film honi buruz

라이벌 '디노'와의 레이스에서 사고로 친구를 잃고 불법 레이싱을 벌인 혐의로 감옥에 수감된 '토비'는 가석방과 함께 복수를 계획한다. 바로 슈퍼카를 걸고 벌이는 스트리트 레이스 '데 리온'에서 '디노'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것.

Balorazioak eta iritziak

남자라면 누구나 스포츠카종류를 타면서 레이싱히고싶다는 사람들이많을꺼라고 생각이드네요 역시 쉘비 머스탱 람보르기니 부가티 베이론 등..... 참으로 아름다네요

연기 더럽게 못하고 내용 엉성하고 표정연기가 입벌리고 놀라는것밖없다 기쁘던 슬프던 똑같은 표정연기 초반죽은 친구가 훨낫내

자동차를 좋아하는 저에겐 깊은 감명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보는내내 정말 푹 빠져서 봤습니다. 앞으로 저의 카라이프에도 영향을 끼칠 영화며 제가 지금까지 본 자동차 영화중에는 베스트가 아니지않나 싶습니다. 지불한 돈이 아깝다 못해 더 주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다른 분들 특히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들 께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