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한 성격에 일이 좋아 뉴욕에서 경찰로 살아가고 있는 존 맥클레인. 오랜만에 맞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아내와 자식과 함께 하기 위해 로스엔젤레스로 날아온다. 커다란 무역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아내를 찾아가기 위해 최첨단 하이테크 기술로 무장한 나카토이 빌딩으로 찾아간 존. 하지만 아내와 만남의 기쁨을 나누기도 전에 엄청난 사건이 벌어진다. 바로 건물 금고의 어마어마한 금품을 노린 테러리스트들이 나카토이 빌딩을 기습한 것. 존은 아내를 테러리스트의 손에서 구해내기 위해 혼자서 그들과 맞서 싸우는데...
แอ็กชันและผจญภัย
การให้คะแนนและรีวิว
5.0
12 รีวิว
5
4
3
2
1
Darcy KIM
แจ้งว่าไม่เหมาะสม
16 พฤศจิกายน 2562
예전에 본 다이하드 진짜 꿀잼 이었지 윌리스는 tv드라마 문라이트 특급 시즌1 에 출연할때 나이 30세 지금 60대가 되었지만 그래도 멋지다 30대 목소리 와 60개 목소리 하고 좀 틀린것 같다 30대 목소리는 가느다란 목소리 였는데 지금은 굵어진 목소리이다 혹 변성기? 인가? ㅎㅎ 아닐텐데 왜 변하지?
seok m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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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มิถุนายน 2562
주인공이 잘생기고 잰틀하고 옷잘입어야 주인공 이라는 틀을 깬 최초의 미국 영화.
초코송이
แจ้งว่าไม่เหมาะสม
19 ธันวาคม 2563
요즘은 이런 아날로그 액션, 진짜 몸으로 부딪히는 영화가 없어서 아쉬움... 더록, 페이스오프, 다이하드, 리쎌웨폰 시리즈 등